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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소방서, 대형 재난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진도소방서는 21일 진도군실내체육관에서 진도군청 및 5개 긴급구조지원기관과 함께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진도군 일대에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해 체육행사 중이던 진도군실내체육관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와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70명과 차량 33대가 참여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
특히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다수사상자 대응훈련을 병행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사상자 분류 및 이송 등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지휘관의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출동대원 간 의사소통, 대원 안전관리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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