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취약계층 노인가구에 지역농산물 꾸러미 전달

정윤식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17:15:06
  • -
  • +
  • 인쇄
고령 1인 가구 5세대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및 정서적 지원
▲ 용인도시공사, 취약계층 노인가구에 지역농산물 꾸러미 전달

[무한뉴스=정윤식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인 고령 노인가구를 방문해 '지역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주거공간 청소와 안전용품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도시공사 보상사업처는 공사의 주거복지사업인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 입주자 중 65세 이상 1인 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공사는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용품을 설치하고,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집안 곳곳의 청소와 정리정돈을 도왔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외로움을 덜어주는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입주자는 “평소 용인도시공사의 주거복지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기억해 주고 찾아와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선물과 함께 평소 하기 어려운 집안 청소까지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보상사업처는 올해'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입주자 중 6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반기별 세대 방문을 통해 심신안부 확인, 말벗도우미, 생필품 전달, 주거공간 청소 등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