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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교육지원청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안동교육지원청과 장성교육지원청이 영호남 교육 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교육 방향 모색에 나선다.
양 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 일원에서 교육장과 교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하는 ‘2026년 안동·장성교육지원청 교육 교류 공동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연수에서는 양 지역의 주요 교육정책과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육사문학관에서는 영호남 교육 교류 관련 기록물을 전시·공유해 양 지역 교육 교류의 발자취와 의미를 되짚어본다. 이어 도산서원을 찾아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과 실천적 학문의 의미를 살펴보고, 안동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교육적 가치를 함께 탐색한다.
또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안동의 전통문화를 직접 관람하고 체험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하회마을과 안동호, 월영교 등 주요 문화·생태자원도 둘러보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호남 교육 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양 교육지원청 구성원 간 교육 현장의 경험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을 이어간다.
홍성중 교육장은“이번 공동연수가 양 지역의 교육정책과 현장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호남 교육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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