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2026 성남 기후테크 컨페어 개막식 참석

양복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8: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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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리빙랩 4개 팀·우수기업 16개사 성과 공유…도시문제 해법 모색”
▲ 성남시의회, 2026 성남 기후테크 컨페어 개막식 참석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성남시의회는 5일 성남아이파크디어반 2층 대강당에서 열린‘2026 성남 기후테크 컨페어’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기후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S-LAB: 도시의 과제를 기후테크의 기회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 리빙랩 4개 팀이 생활 속 기후 문제에 대한 해결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사업화 지원 우수기업 16개사가 개발 기술과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20개 기업이 운영한 전시·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기후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살펴봤으며, 기후위기 대응에서 도시와 기술의 역할을 다룬 기조강연에도 관심을 보였다.

강상태 의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찾고 기업의 기술과 정책적 지원을 연결할 때 실질적인 해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기술을 잇고, 성남의 도시 과제를 새로운 산업의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지역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이어지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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