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청 돌고래역도단 한국신기록에 메달14개 쾌거

양복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8 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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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중·김형락 선수, 한국신기록 수립으로 대회 빛내
▲ 울산동구청 돌고래역도단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감독 황희동)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 10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한장애인역도연맹과 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지체⬝지적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돌고래역도단은 감독과 코치, 선수 5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했다.

특히 정봉중(–72kg급) 선수와 김형락(+110kg급) 선수는 각각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 3관왕에 올랐고, 강원호(-100kg급) 선수 역시 스쾃, 데드리프트, 개인종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나란히 3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외에도 임권일(-92kg급), 김현숙(-50kg급) 선수들 역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돌고래역도단 황희동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그동안 선수들이 땀 흘려 온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의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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