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활동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8 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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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이 운영하는 신나는 주말학교가 지난 6월 27일, 경상북도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에서 청소년 30여 명과 함께 뜻깊은 역사·안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책으로만 접하던 역사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6·25전쟁 당시 전쟁의 전환점이 됐던 ‘영천전투’의 역사적 사실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당시의 치열했던 전투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팀 서바이벌 체험’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동료들과 힘을 모아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을 기르는 한편, 온몸으로 역사를 느끼며 주체적인 안보 감수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두영 관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과거의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수련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보훈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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