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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비서진]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새 시즌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서 전체 2위에 오른 가운데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고, 1회 주요 디지털 플랫폼 클립 누적 조회수도 방송 2일 만에 700만뷰를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8일 새 시즌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2위에 올랐고,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온라인 반응도 빠르게 뒤따랐다. 첫 방송 주요 장면들이 각종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며 1회 관련 클립 누적 조회수가 방송 2일 만에 700만뷰를 넘어섰다. 여기에 2049 타깃 시청률 1.7%, 분당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했고, 2049 시청률은 전 시즌 마지막회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TV와 OTT, 디지털 전반에서 고른 반응을 얻었다.
약 7개월 만에 돌아온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의 섬세해진 ‘수발 케미’에 첫 번째 ‘my 스타’ 비비의 솔직한 매력이 더해지며 새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이서진이 비비의 히트곡 ‘밤양갱’을 모른다고 하자 비비가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워터밤 공연을 앞둔 비비의 긴장감과 프로다운 무대, 공연 후 이어진 이서진과의 대학 이름 유래 논쟁까지 다채로운 장면들이 웃음과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 예능 1위·전체 2위에 오른 데 이어 단 이틀 만에 디지털 클립 700만뷰를 돌파했다는 점에서 ‘비서진’의 초반 흥행세가 더욱 눈에 띈다. 방송 직후 OTT와 온라인까지 반응이 빠르게 이어지며, ‘비서진’은 새 시즌 첫 회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는 9월 4일(금) 방송에서는 배우 차태현이 ‘my 스타’로 등장한다. 차태현은 “매니저 알바비를 어떻게 줘야 하나?”라며 ‘비서진’ 최초 알바비 지급을 예고했고, 이서진과 김광규는 공연장 길잡이와 밥 수발, 감기에 걸린 차태현을 위한 보리차 수발까지 나선다. 여기에 복권 당첨과 차태현의 히트곡 메들리 무대, 장혁의 깜짝 등장까지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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