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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청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청북도는 일자리 창출과 안정화에 기여한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2026년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지난 21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 고용유지율, 정규직 비율,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 채용 실적, 근로복지환경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규모별로는 20인이상 39인 이하 부문에 ▲㈜와이파인텍(청주, 첨착활성탄) ▲주식회사 플렉스로직(청주, 정밀측정기) ▲㈜켐스틸글로벌(보은, 요소수) ▲주식회사 한국환경산업연구소(청주, 수질분석) ▲㈜SSG에너텍(청주, 단열마감패널) 5개사가 선정됐다.
40인 이상 59인 이하 부문에는 ▲㈜메디오젠(충주, 프로바이오틱스원료) ▲주식회사 건설재료시험연구소(보은, 재료시험검사) ▲주식회사 크로바기계(청주, 원료저장·배합) 3개사, 60인이상 79인 이하 부문에는 ▲주식회사 한빛(옥천, 자동차부품) ▲㈜바이오에스텍(음성, 치약·가글) 2개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선정에는 청주뿐만 아니라 충주, 보은, 옥천, 음성 등 도내 전역의 우수 기업들이 균형 있게 포함됐으며, 보은·옥천 등 인구감소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은 2년간 유효하며 근로자 복지비 지원을 비롯해 금리우대, 세무조사 유예, 도 지원사업 연계 가점 등 다양한 재정·행정적 혜택이 주어진다.
이상일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고용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고용 유지에 애써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이 지역 내에서 계속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인증해 지속적인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 첫 시행 이후 올해까지 총 205개사가 선정됐으며, 11월 20일‘제20회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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