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체육대회 ‘함께 뛰는 우리’ 개최

손성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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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체육대회 '함께 뛰는 우리'

[무한뉴스=손성기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5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체육대회 '함께 뛰는 우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초·중학생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교류 활동으로,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연령과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종목을 운영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행사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총 4개 팀으로 나뉘어 신발 양궁, 판 뒤집기, 긴 줄넘기, 미션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 경기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경기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긴 줄넘기와 미션 이어달리기 종목에서는 팀원 간 의사소통과 협동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참여 태도와 협동, 응원 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시상을 진행했다. 가장 열정적으로 팀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끈 팀에게 응원상을 수여하는 등 모든 팀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시상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소속감을 높였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미션 이어달리기가 정말 재밌었다. 나중에 또 했으면 좋겠다“. ”재밌었고 언니 오빠들과 많이 친해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이번 체육대회는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으로, 앞으로도 건강한 관계 형성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과 학습지원을 비롯해 창의·융합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급식·상담 등 생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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