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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재선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1)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재선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1)은 11월 5일 문화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공석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대표이사 선임과 인력 충원을 촉구했다.
광주문화재단은 2025년 10월 22일부터 1년 넘게 대표이사가 공석이며 전라남도문화재단도 올해 9월 25일부터 대표이사 자리가 비어 있다. 두 문화재단의 통합을 앞두고 기관장 공백에 따른 조직 운영의 불안정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광주문화재단은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활동이 종료된 데다 정원 102명 가운데 11명이 결원인 상태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광주문화재단은 1년 넘게 대표이사가 없는 상태”라며 “선거와 통합을 이유로 선임을 미뤄 왔지만 그렇다고 해야 할 일을 미뤄도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을 하려면 최종 책임을 질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결재와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조차 분명하지 않다”며 “대표이사가 없으니 부족한 인력 11명도 제때 채우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통합을 앞둔 지금이야말로 재단을 책임지고 이끌 대표이사가 필요하다”며 “대표이사 선임과 인력 충원을 서둘러 재단이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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