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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행사장 시설 점검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위원장은 지난 25일 돌산 진모지구 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박수관 조직위원장(㈜YC-TEC회장)은 주행사장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여름철 기상 이변 등을 대비해 공기를 최대한 앞당겨 7월 내에 모든 시설 및 인프라를 완료토록 당부했다.
더불어, 관람객 안전과 편의시설 구축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현장에서는 주행사장 조성 현황 외에도 육상교통 혼잡해소를 위해 해상교통 수단으로 추진하고 있는 요트를 직접 시승하면서 운항노선을 점검하고 계류장 주변 환경정비 및 요트 계류장에서 주행사장으로 진입하는 노을길에 그늘막 쉼터 등 편의시설을 보강토록 강하게 주문했다.
“앞으로 남은 3개월 기간 동안 행사 운영, 교통, 안전관리까지 전 분야를 면밀하게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올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란 주제로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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